고사리 현황

지리산 고사리 보다 품질 좋다는 창선 고사리

남해에 고사리 농사로 마을경제를 꾸려가는 곳이 있다. 바로 창선면 동부지역에 속하는 식포·언포·고두 3개 마을이 그렇다.
삼천포시가 바로 건너다 보이는 이곳은 마치 산등성이마다 나무가 서 있지 않아 황폐한 갈색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검붉은 민둥산 속을 들여다 보면 고사리가 연초록 새순을 한도 끝도 없이 땅위로 밀어올리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작목반원 수만도 53명이고 총 재배면적은 어림잡아 50여ha에 이른다.

  • 말린고사리

구입안내

  • 판매시기 : 연중
  • 문의 : 창선농협 055-867-7701
<식품이야기>
고사리는 이른 봄에 끝이 말리고 솜털로 덮인 싹이 뿌리에서 돋아나는데 이 어린순이 나물로 쓰인다. 9월경 고사리 뿌리에서 얻는 전분은 칡전분보다 더 찰기가 있어 전을 부치고 풀을 쑤는데 이용되거나 떡과 과자의 원료로도 써왔다. 고사리는 피를 맑게 하고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전래되고 있다. 나른한 봄철에 고사리국이나 나물로 정신을 가다듬었던 조상들의 지혜도 엿볼수 있다. 성분중에는 석회질이 많아서 이를 먹으면 치아와 뼈가 튼튼해진다. 또 탈황치료, 이뇨 및 해열작용을 한다. 비타민B1 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인 보리 등의 잡곡과 효모, 돼지고기, 땅콩, 표고버섯 등과 적절하게 궁합을 맞춰 요리를 해서 섭취하게 되면 소양의 우려없이 고사리의 독특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창선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소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소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소셜댓글이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닫기
댓글 작성 폼

소셜 댓글 목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농축산과 유통지원팀(☎ 055-860-3910)
최종수정일
2015-07-24 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