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조면 미조리 --가*펜션뒷편--미조 망산 일부 지역에 최근 벌목 작업 종료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위의 지역은 산림청에서 공고한--- 산사태 위험지도---산사태 우려 지역에서 그렇게 자유로울수 없는 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http://www.forest.go.kr/newkfsweb/kfs/idx/SubIndex.do?orgId=fgis&mn=KFS_03_08_01#)--산림청 공간정보--산사태 위험 지도 참고
그런데, 망산 자락에 항상---농로를 내니..하천을 복개하니..개발 행위를 하니....(선거떄나 이슈가 발생하는 시기)- 하는 말이 어디서 등장하는건지,현장을 직접 확인해서---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충실한것이 아닌, 항상 주민 다수의 안전과 실제적인 확인.혜택에 중심이 되어야 할것이며
안전에 대한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혹시모를 차후에 미조리 망산 인근지역의산사태등의 사고가 발생시에는 당시 의 허가권자.담당자에게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것입니다.
# 현재의 벌목 현장을 산능선에서 마을 쪽 아래를 바라보면, 급경사에 토사의 유출이 예상되며
항상 태풍.집중 호우시---망산 자락의 몇개의 골짜기와 작은 골에서 내려오는-- 많은 수량의 급류와 폭우.소음에 위험을 느끼며
자연은 자연 그대로 안전 시스템과 인내. 자체 정화로 조화롭게.안전한 순환.존립을 해왔는데,보물섬이라는 남해의 초록빛 자연을 개발 논리로만 앞세워서
오랜 시간의 논의.미래 지향적인 마스타 플랜없이---속도.물질.힘의 논리로만 진행된---인위적인 공사로 자연 파괴하는 행위는-- 화근을 항상 불러 일으키게 하는듯하며, 근시안적인 무차별 진행과 사례들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욱 현지의 지형적인 특성.토양의 성분.현지의 사정을 확인하고 진행된 사업이길 항상 소망합니다.
# 사전에 인근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알림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벌목 작업 차량.벌목용 포크 레인 진입. 엔진톱 소리.소음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소음떄문에..군에 전화로 문의했을떄는--황칠나무 묘목으로 대체 조림을 한다고 하더니,현재 편백이 심어져 있습니다.
# 이곳의 --벌목.조림 사업의 사업 선정.채택.절차.진행에 ...혹시라도,문제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