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군, 도시민 보물섬 남해 체험 투어 실시

남해군, 도시민 보물섬 남해 체험 투어 실시

남해군, 도시민 보물섬 남해 체험 투어 실시

남해군은 지난 23일과 24일 1박 2일간 수도권 거주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보물섬 남해 체험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과 농어업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체험투어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마늘나라 일원에서 개최된 남해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제10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기간을 활용해 도시민들에게 살기 좋은 보물섬 남해로의 귀농·귀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경기지역 거주자 중 남해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체험투어는 첫날 오후 2시께 남해군 홍보 동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유배문학관 관람, 내산 편백자연휴양림 걷기, 마늘축제&한우잔치 축제장 개막 행사 관람 등으로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해오름예술촌,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귀농인 하우스 방문, 창선면 고사리밭 견학을 잇따라 가졌으며, 소감 발표 및 자유 토론 등 이번 체험투어를 정리하는 간담회를 갖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군은 전담 해설사 배치, 버스 임차료, 안내·인솔, 음식·숙박비용 등을 지원, 참여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담 없는 체험투어를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박재철 군 농축산과장은 “보물섬 남해를 찾아주신 도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남해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체험거리, 군민들의 넉넉한 인심 등 많은 보물을 담아 가서 다음에 반드시 다시 만나 함께 사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짧은 일정이지만 의미 있는 체험투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