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 후학 양성 위한 밀알 되길”

“지역 후학 양성 위한 밀알 되길”

“지역 후학 양성 위한 밀알 되길”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박영일 남해군수)는 지난 4일 창선위탁영농합명회사(창선그린벼육묘장) 대표 정주철 씨가 1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품질 쌀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인 정 씨는 “평소 지역 후학양성에 관심이 많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정 씨는 지난 2013년에도 1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