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만전

교통민생안전의료 등 7개 분야 23개 항목, 주민 불편 해소 최우선

 

남해군은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민생안전의료 등 7개 분야 23개 항목의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명절 연휴기간 동안 본청에 9개의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진료소에 개별상황실을 설치, 매일 40여 명이 근무하며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산불 및 AI 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특별 근무반을 구성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재해·재난 예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리고 연휴 시작 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정체 예상구간을 점검해 향우들의 편안한 귀향을 도울 계획이다. 

군은 지난 주 4개 반 10명으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해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에 나서고 있으며, 설 대비 32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관리해 연휴 물가를 집중 감독할 계획이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통시장터미널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공급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가스 판매업소의 윤번제 영업을 통해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한다. 

전염성이 강한 AI·구제역 등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가축방역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2교대로 24시간 상황실 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축산차량 소독 및 대인소독을 실시해 청청지역 보물섬 남해를 사수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성묘객 등 산림 내 접근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면 산불감시원들의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남해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당직 의료기관 편성 및 휴일지킴이약국 지정 등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연휴기간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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