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스토브리그로 ‘후끈’

보물섬 남해, 스토브리그로 ‘후끈’

보물섬 남해, 스토브리그로 ‘후끈’

보물섬 남해, 스토브리그로 후끈 

새해 벽두부터 남해군을 후끈 달구고 있는 10회 남해보물섬컵 전국 초·중등 스토브리그가 지난 3일 개막한 가운데 대회 첫날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에서 초등 축구 강호팀인 경남 남해초와 전남 광양제철남초가 열전을 벌이고 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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