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발래길중 말밥굽길 3번국도 차량도로를 이용한 도보방식에서 벗어나 창선면관내 광천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해안선으로 연계된 <=> 출발점 지족해협<=> 장포 넘어가는 해안선으로 변경하여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안선 따라 걷는 생태탐방길" 재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몆자 적어서 군정에 바란다에 남깁니다.
해안선 따라 걷는 "이야기가 있는 남해바래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1박2일코스로 or (극한체력 TEST) 남해군 창선면내 해안선 따라 걷는 바래길로 군내관광자원의 유지, 천해의 자연 경관 보존, 더불어 군내,외 국토순례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힐링과 문화가 같이 공존하는 해안선 탐방로 가 될수 있도록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해안선을 따라서 걷는 "트래킹 말발굽길" 코스 변경안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고사리 축제장으로 사용되었던 창선면 공설운동장: 종착점 or 출발시점 으로 하는 해안선 따라 걷기 좋은 길(농어촌 주요 거점 코스이자 =마니아들이 추천하는 산악스포츠 트래킹 코스로) & 친환경 해안정비 인도(폭 1.5m이내에서) 군내 공략사업으로 중장기 발전 계획안으로 채택하여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자체별 실사례: 경북영덕 실크로드길, 부산 감천마을과 연계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선 트랭킹 코스, 농바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