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네요 민원 작성 하는 데도 위치도 밝혀야되고 무엇이 무서운지 두려운지 궁금합니다 다름 아니라 우리 공무원님 들은 민원이 두렵습니까 아니면 당신들이 상관입니까 또 아니면 무엇입니까 관공서 가기가 어렵네요 지금 이글을 쓸려니까 무엇이 두려운지 왜 이렇게 까다롭고 절차가 어렵습니까 무엇이 두려웁고 무엇이 귀찮은지 몰라도 주인의 목소리를 듣는 절차가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은 이유를 묻고 싶네요 군수님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십니까 그래도 신문고는 항상 개방 해 놓아야 되는 거 안닙니까 그런데 군민들이 군수에게 바라는 마음의 답변은 군수가 아닌 어느 누가 답변을 합니다 과연 군수님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지 궁급합니다 그렇지 아니면 군수님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간신이 이글을 보고 저에게 이글을 지우라고 전화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군수님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찮게 여기지 마시고 군민들 개개인의 목소리를 들어 줄수 있는 그런 군민들의 머슴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한 말씀 하겠습니다 공무원들이 군수를 바라 보지 말고 군민들을 바라보는 공무원들에게 상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올렸다고 해서 공무원들이 지우라고 연락만 안하면 좋겠네요 진정 군수님의 다변을 듣고 싶은데 .....군수님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십니까 군민들 목소리를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은 이유를 묻고 십네요 공무원들이 국민과 군민들을 상대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 공무원들 개개인들이 찾아가면서 국민들과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공무원이 갑이고 군민이 을입니다 관공서 가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