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노래미 노래미 노래미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441
○ 노래미 노래미 노래미

(남해읍 북변, 2005년 1월 26일, 박정엽[여76])

노래미 노래미 노래미
노량도 바다에 노래미
한두 마라만 잡아도
정단님 반찬만 되노라
에헤용 에헤용
에헤이용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니가 내 간장 쓰리 살살 다 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