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

  • 관광안내 콜센터 : 1588-3415
  • 한려해상 국립공원 금산분소 : 055-863-3525
  • 상주은모래비치 번영회 : 055-863-3573
  • 상주면행정복지센터 : 055-860-8103

"뒤로는 금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앞으로는 그림같은 작은 섬들이 가로질러 바다의 파도를 막는다.
해수욕장이라기보다 둥근 천연호수라 부름이 적절할 만큼, 수면은 언제나 잔잔하고 사월의 미소처럼 조용하다."

해수욕장이란 이름값을 하려면 모래와 숲과 맑은 바다를 가져야 한다. 대부분의 해수욕장들이 한 두가지 조건을 갖추었을 뿐인데, 상주은모래비치는 이 세가지 조건을 완벽히 갖춘 곳이다. 더구나 전국 3대 기도도량 중의 하나인 보리암과 절경을 자랑하는 금산을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다.

해마다 여름 한철만 해도 1백여만명의 손님이 찾는다는 상주은모래비치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그러나 여름철 관광지는 이젠 옛말이다. 겨울에는 전지훈련을 오는 운동선수들로 백사장이 붐비고 있으며 2면의 천연잔디축구장이 조성된 상주한려체육공원은 전지훈련장으로 더 각광 받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 봄, 가을에도 수련활동을 갖는 대학생들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4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상주면 상주마을 앞바다는 천연적인 해수욕장. 뒤편으로 한 폭의 병풍처럼 소금강산이라고 일컫는 남해금산의 절경이 둘러싸고 있다. 금산 양편으로 쭉 뻗어내린 산세는 두 팔을 벌리고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식을 감싸고 있는 형상이다.

반월형을 그려 2㎞에 이르는 백사장의 모래는 마치 은가루를 뿌린 듯 부드러워, 주단 위를 걷는 감미로운 감촉을 느끼게 해 준다. 백사장을 감싸고 있는 울창한 송림 또한 상주의 자랑이다. 잔잔한 물결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송림이다.

바다 밑은 기복이 없고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수심은 채 한길도 안 될 정도이므로 얕기 때문에 어린이들 물놀이에도 알맞다. 가까운 곳에 강물이나 다른 바다공해에 오염될 것도 없어 바다 밑바닥 모래알을 헤아릴 수 있을 만큼 물이 맑고 깨끗하다.

백사장은 160,000㎡이고, 송림면적은 8,925㎡, 해수욕이 아니라도 송림에서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힐 수 있다. 바다수온은 23℃∼25℃, 수심은 0.5m∼4m로 적절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관광지이다.

해변에서 마주 보는 나무섬과 돌섬이 남해 먼 바다의 거센 파도를 달래듯 해안을 막고 서 있는데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상주에 저녁 늦게 도착했다면 이곳에서 숙박을 한 뒤, 새벽에 금산에 올라 일출의 장관을 보고, 금산 38경을 두루두루 돌아본 뒤, 시원한 상주은모래비치의 깨끗한 바닷물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해변을 산책하면 최상의 여행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곳을 찾는 100만 해수욕객의 편의를 위해 남해군은 해마다 시설을 보완하여 사계절 휴양지로 만들고 있다.

여행정보

교통

  • 남해읍에서 승용차로 상주까지 20분 동안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차안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상큼하다.남해읍에서 상주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든지, 자가용을 이용하든지 해서 국도19호선을 따라 상주면을 거쳐 상주로 간다. 버스는 남해읍에서 상주까지 1시간 간격으로 오전 7시2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숙박

  • 남해 최고의 해수욕장이기 때문에 여관과 민박집이 많지만 성수기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야영도 가능.

답사포인트

  • 금산 일출, 나무섬 낚시, 보리암, 금산 38경, 관광유람선 러브크루즈호

소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소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해당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셜댓글이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닫기
댓글 작성 폼

소셜 댓글 목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101)
최종수정일
2020-07-22 16: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