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후박나무

왕후박나무

  •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299호
  • 지정일자 : 1982년 11월 4일

산소같은 마을, 하얀 포말 바람 타는 후박나무잎 (천연기념물 제299호, 1982.11.04. 지정) 왕후박나무[Machilus thunbergii var. obovata Nakai]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후박나무의 변종으로 이곳 외에 진도와 홍도에서 자란다. 이 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9.5m, 밑동의 둘레가 11m로, 가지는 밑에서 11개로 갈라져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500년 전 이 마을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부부가 어느 날 큰 고기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이상한 씨앗이 나와 그 씨앗을 뜰 앞에 뿌린 것이 자라 이 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신성스럽게 여겨 매년 나무 앞에서 마을의 평안과 고기를 많이 잡게 해 달라고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임진왜란[1592년]때 이순신 장군이 왜병을 물리치고 이 나무 밑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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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7-02 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