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해군에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7일부터 실시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시범 적용이 7월 4일까지 연장 실시됩니다.
주요 내용은 여덟명 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합니다.
단,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및 종교시설 주관 모임 행사 식사 금지 사항은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는 타지역 방문 및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약간이라도 불편한 느낌이 있으면 신속히 검사 받아주시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반드시 집에 머물며 접촉을 최소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해군청으로 문의바랍니다.
이상 남해군에서 안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