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농업의 발전을 따라 갈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일
- 2020-09-28
- 이름
-
이○○
- 조회 :
- 667
저는 남해가 고향인 사람이며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다시 남해로 돌아가려고 일을 할만한 것을 찾고 있으나 없어서 기회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릴 때에만 하여도 남해에서 유명한 4가지가 마늘, 유자, 치자, 비자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마늘은 현재까지도 유명하고 좋습니다.. 유자는 많이 사라진 감이 있으며 치자나 비자는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남해에서도 남해군 사업으로 아쿠아포닉스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시골 내려가면 조그만하게 하우스에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군차원에서 하면 일자리 창출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