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는 얽어도 옷상에 놀고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1824
○ 유자는 얽어도 옷상에 놀고

(고현면 천동, 2004년 5월 30일, 정처순[여80])

유자는 얽어도 웃상에 놀고
탱자는 곱아도 발지레 돈다
헤야 디야 헤야 디야 에야 데에야 사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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