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고현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나무심기 활동 전개

고현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나무심기 활동 전개

고현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나무심기 활동 전개

남해군 고현면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이 기, 부녀회장 김미자)16일 둑방공원 주변에 비파나무 30주를 심었다.

 

이날 심은 비파나무는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회장 정철)로부터 기증 받은 것이다.

회원 20여명은 둑방공원 주변에 나무를 식재하는 한편 최근 개장한 고현사랑 나눔 농장에서 비닐멀칭과 모종식재 작업을 했다.

 

이기 협의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이렇게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토대청결운동과 봉사활동을 함께하여 깨끗하고 행복한 고현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아름다운 고현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면 새마을 협의회는 매년 도로변 및 해안변 청소 참여를 통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및 소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 활동 등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과 재활용을 통한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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