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지난 25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수리했다.
행복봉사단원들은 직접 준비한 공구와 자재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 방충망을 수리 및 설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박우근 봉사단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조면은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이웃 살핌의 날’을 지정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