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6. 서울 선포식


장충남 남해군수와 기념촬영

가수 나상도, 바둑 기사 신진서, 에이티즈 멤버 최산이 2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주무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5대비전 발표

장충남 남해군수가 남해관광 5대비전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선포식이 2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주무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선포식을 서울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개최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입구에 전진배치하면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주무대에서 개최한 선포식을 통해 남해의 매력과 남해군 방문의 해 비전을 성공적으로 알렸습니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하영제 국회의원, 이주홍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구덕순 재경향우회장, 공명수 남해포럼 대표, 박강섭 코트파 대표, 김형미 여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습니다.

선포식의 서막을 화려하게 연 주인공들은 이날 남해군 홍보대사로 정식 임명된 나상도, 신진서, 최산이었습니다. 남해군 방문의 해 전담 여행사 위촉식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직접 PPT 발표를 통해 ▲2030년 국제 관광시티 남해 실현 ▲남해안 관광벨트 완성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창출 ▲청년과 함께하는 관광도시 남해 ▲민관협업을 통한 관광생태계 조성 등의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1973년 남해대교 개통으로 국민관광지로 각광받았던 남해를 젊은 관광객들에게 ‘내 생의 첫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리브랜딩 하겠다”며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365일 연중무휴 자연 치유 관광을 선사함으로써 대한민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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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055-860-8601)
최종수정일
2023-01-02 08: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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