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톡톡
- 작성일
- 2024-12-31
- 이름
- 김○○
- 조회 :
- 21
유독히 다사다난했던 갑진년의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연말을 맞아 귀하에게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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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