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3일간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는 군민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도움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로 큰 사건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좁은 도로와 주차장 등 행사장 여건이 어려운데도 한 건의 민원도 없이 교통정리를 잘 해준 경찰,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봉사단체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각 종목별 경기 및 문화·예술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생활체육회, 읍면체육회, 문화·예술단체 관계자와 그리고 읍민과 면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여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봉사단체 및 기관단체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읍면의 지역특성과 랜드마크를 모티브로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최고의 퍼레이드를 펼쳐준 가장행렬은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연출력과 읍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 국내외 자매도시에서 오신 외빈들로 하여금 감탄과 감동을 주어 국내외적으로 우리 남해군의 문화체육행사의 위상을 드높인 대화합의 한 마당 축제였습니다.
이러한 좋은 성과는 군민의 열정적인 참여와 지원 그리고 읍면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남해군 직원일동은 항상 군민을 배려하고 섬긴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다소 미흡한 점은 분석하고 보완하여 2년 후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리면서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