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리마을은 해발 468m의 대방산 자락에 흘러나오는 용의 모양을 한 뒷산 마루와 거북형상을 한 앞산, 그리고 천혜의 청정지역인 강진만 바다로 둘러쌓여 자연경관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을입니다. 특히 남해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보급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2004년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전통테마마을 사업에 선정되어 ‘해변과 바다와 리(마을)에서 체험하는 토탈 체험마을’이란 뜻을 가진 해바리마을로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체험으로는 한밤중 횃불을 들고 낙지를 잡는 ‘홰바리체험’이 있으며 지역의 갯벌과 바다, 그리고 유자농장 등 기존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별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험명 | 체험시기 | 준비물 | 주의사항 |
---|---|---|---|
홰바리체험 | 3~6월 | 여벌옷 | 홰바리 축제일(홈페이지 참고) |
갯벌생태체험 | 연중 | 여벌옷 | 물때에 따라(홈페이지 참고) |
경운기트레킹 | 연중 | ||
유자비누만들기 | 연중 | ||
숲체험 | 연중 | ||
선상어부체험 | 7~9월 | ||
아로니아수확체험 | 7월 | ||
유자수확체험 | 11월 | ||
참다래수확체험 | 10~11월 | ||
마늘수확체험 | 5월 | ||
시금치수확체험 | 11~2월 | ||
소망등체험 | 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