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마늘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남해도 구경하고 마늘도 살겸 축제에 갔답니다.
아쉽게도 마늘 판매장이 없어 빈손으로 돌아와야 해서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사진도 무료로 뽑아주시고 가족들 모두가 행복했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해달라고 하셔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작은 사진도 좋았고 큰 사진도 뽑을수 있어 가족사진을 뽑아 집에 둘 수 있게 되어 더 좋았답니다.
감사드려요.
다음해에는 마늘도 살 수 있는 곳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