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글쓰기워크숍 [남해를 글로 적어내다]의 2회 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남해의 역사는 내 글쓰기 소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교재 <행복의 충격>을 함께 읽으며 문해력을 향상하고,
자료조사를 통해 알게 된 '남해'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대국산성과 금산에 얽힌 설화, 봉래천의 역사 등을 공유하며 
'남해의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강의부터는 본격적인 글쓰기, '우리 글 바로 쓰기'가 진행되니
수강생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