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차회> 시즌 2는 남해 청년이 게스트가 되어
남해에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시골 창직 클럽] 남해에서 좋아하는 일 하기_게스트: 장유록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면서 남해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믿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방법을 찾을 거예요.

남해가 가진 지역적 특성과 나라는 사람의 교집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여유롭고 싶지만, 머물러만 있고 싶지않은 남해 생활자들과 함께 남해에서 나만의 일을 만들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일시: 7월 4일(화), 8월 8일(화), 오후 7시~오후 7시 50분
■장소: 청년센터 바라 멀티라운지
■신청인원: 8명(선착순)
■마시는 차와 간식: 밀크티와 파운드케이크(변동가능)
■신청방법: 네이버폼 작성
https://naver.me/GwE1z5wM

- 소규모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꼭 참여가능한 분만 신청해주세요.
- 차와 간식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반 강연이 아니라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