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손쟁이5번째 시간이였네요^^
저번시간에 이어 좀더 컬리티있는 카드지갑을 만들었어요~~
다른팀들보다 손이 더가서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선생님을 많이 괴롭히고 오는 우리 손쟁이지만 열정은 어느팀 못지 않습니당ㅋㅋ
자르고 붙이고 구멍뚫어 한땀한땀 바느질해서
모두들 가죽 장인같았어요..ㅋ
오늘도 뿌듯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담시간도 잘 부탁드려용^^
<출처 : 네이버밴드 2022년 청년 커뮤니티(동아리) 활성화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