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양조사입니다.
3회차 모임에는 드디어 첫술을 같이 마셔보았습니다.
각자 빚은 술맛이 다 달라 비교하며 마셔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어요!
단양주가 가진 특징인 청량함 덕분에 더운 여름에 잘
어울렸습니다! 새콤달콤하니 참 맛있었어요 :)
네 번째 모임에는 과일을 활용한 이양주 밑술을 빚었습니다. 산수유, 메론, 망고, 오디를 활용해 4가지 색깔을 가진 술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맛있는 술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 기대 중입니다
<출처 : 네이버밴드 2022년 청년 커뮤니티(동아리) 활성화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