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청년단체 <살러>는 촌라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남해에서 한달동안 살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2020년 8월 시즌1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시즌2를 운영하며, 총 20명의 살러*(참가자=살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주 정착한 살러분도 있다고)]
살러와 함께 했던 경험과 아쉬움을 토대로 이번 시즌3를 기획하여 운영중에 있는데요,
아래에서 2020년 <한달살러, 남해> 영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gv31grSmzg
현재 <6주살러, 남해>도 진행중이라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saler.kr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