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283
○ 삶

살랑살랑부는 바람 / 우리엄마 치매바람인가
시원함도 시원하다 / 우리집에 우리엄마 날 낳아서
넘주더니 칠월삼배 / 철을 찾아 옷입을 건데
뭣얼럿고 내를 나아 / 이런고생 시키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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