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남해군수배 스토브리그 화려한 막 올려

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있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남해군수배 전국우수고·대학 스토브리그가 6일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6일 오전 11시 30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열전에 들어가는 제1회 남해군수배 전국우수고·대학 스토브리그는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고교 16개 팀과 대학 5개팀 등 모두 21개팀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규모의 대회로 겨울 동계훈련기간을 이용해 따뜻하고 공기가 맑은 남해에서 열려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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