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홍보대사 주령, 남해군 방문

주령 경남관광홍보대사 남해군 방문 기념촬영(왼쪽 네 번째 주령 경남관광홍보대사, 다섯 번째 정현태 남해군수)

주령 경남관광홍보대사 남해군 방문 기념촬영(왼쪽 네 번째 주령 경남관광홍보대사, 다섯 번째 정현태 남해군수)

 경남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주령이 경남도 초청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1일 남해군을 찾았다.

 주령은 중국의 초대총리 주은래의 손녀로 1994년 베이징 금장미 광고유한공사를 설립해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다. 1996년에는 한국관광공사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으며, 지난 6월에 경남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주령을 포함한 중국 방문단은 이날 오전 11시 남해군청 군수실을 찾아 정현태 남해군수와 환담을 나누고 남해스포츠파크호텔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가지는 것으로 초청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오찬을 마친 중국 방문단은 서상여객선터미널로 이동, 크루즈선에 승선해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향했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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