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정부3.0 인식 확산 위한 홍보 ‘만전’

남해군, 정부3.0 인식 확산 위한 홍보 ‘만전’

남해군, 정부3.0 인식 확산 위한 홍보 ‘만전’

남해군은 경남도와 정부3.0 서포터즈와 함께 지난 9일 정부3.0홍보단을 구성,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6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정부3.0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단은 9만 여 명에 이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정부3.0 리플릿과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축제장을 찾는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도 정부3.0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등 많은 관광객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한 관광객은 “정부3.0이라는 용어를 들어는 봤으나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홍보단이 나눠주는 리플릿을 보고 정부3.0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이라는 정부3.0의 인식 확산과 더불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플래카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부3.0의 내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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