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해안변 정화활동 펼쳐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해안변 정화활동 펼쳐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해안변 정화활동 펼쳐

남해군 삼동면사무소(면장 김대홍)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물건항 해안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물건 어촌계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각종 쓰레기가 파도에 밀려와 미관을 해치고 있는 물건항 방파제를 깨끗이 정화하고자 마련됐다. 해안변으로 밀려온 폐부자, 폐어구, 어망 등 각종 해양쓰레기 5톤 분량을 수거했다.

 

삼동면 관계자는 “봄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동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이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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