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동면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기’

남해군 이동면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기’

남해군 이동면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기’

남해군 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회장 박춘식) 회원 20명은 지난달 29일 이른 아침 5시 30분부터 행복홀씨 입양사업 담당구역인 이동면 비자림 쉼터 해안도로변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매달 솔선수범해 자연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는 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는 지난 5월 남해군과 2016년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보광특산품 죽방로에서 비자림 쉼터까지를 담당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관리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원들은 한낮의 폭염을 피해 이른 아침 정화활동에 나서 1.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춘식 회장은 “관광남해 발전과 민간 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쾌적한 생활공간 개선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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