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초 안전진단 등 해결책 마련 위해 공청회 연다

남해군, 남해초 안전진단 등 해결책 마련 위해 공청회 연다

 

남해군이 최근 남해초등학교 안전진단 E등급 결정으로 제기된 학생 수업대책과 학교 통폐합 문제에 대한 군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

 

주민공청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남해평생학습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남해교육지원청과 남해초, 해양초 관계자, 각 학교 총동창회·학부모회·운영위원회, 남해읍 이장단장과 체육회장, 군민소통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남해군 관련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공청회를 통해 남해군은 남해초 안전진단에 따른 초등학교 통폐합관련 사항과 공공기관 이전문제까지도 의견을 수렴해 이를 군청사 신축 문제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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