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아카데미 제1강 열린다

보물섬 아카데미 제1강 열린다

보물섬 아카데미 제1강 열린다

젊은 국악인 유태평양 초청, 20일 오후 2시 노인복지관 3층에서

 

남해군이 이달 20일 오후 2,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젊은 국악인 유태평양씨를 초청해 보물섬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한다.

 

국악 신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유태평양 씨는 국립창극단의 단원으로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홍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씨는 이번 강연에서 우리소리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소리꾼으로써의 삶과, 주요 레퍼토리 공연을 함께 엮어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진솔한 젊은 청년의 모습과, 우리국악의 숨은 매력을 함께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 아카데미 제2강은 오는 718일 이경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직교수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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