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무공 탄산제례 봉행

이충무공 탄산제례 봉행

이충무공 탄산제례 봉행

이충무공 탄신 459주년 제례가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남해충렬사(사적 제233호) 현지에서 지난 28일 오전 10시 하영제 남해군수를 비롯한 군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사진1> 이날 제례에는 초헌관에 우문수 남해경찰서장이, 아헌관에 송인갑 농협남해군지부장, 종헌관에 우수도 진교라이온스크럽회장이 각각 맡아 봉행됐다. 한편, 이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해마다 열려오던 노량해전 승첩제 행사는 올해부터 이충무공 순국일인 음력 11월 19일을 전후해 열기로 했다.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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