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남해마늘작목회 향토장학금 기탁

보물섬남해마늘작목회 향토장학금 기탁

보물섬남해마늘작목회 향토장학금 기탁

보물섬남해마늘작목회 향토장학금 기탁 보물섬남해마늘작목회(회장 김춘길)는 5일 오전 10시 30분 남해군청을 방문해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정현태 군수에게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춘길 회장은 “마늘축제 등을 통해 작목회가 공동판매한 수익금과 회비 일부를 보태 마련했다”며, 미래 부자남해의 원동력인 지역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물섬남해마늘작목회는 2004년 9월 지역내 마늘재배를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을 중심으로 조직돼 현재 전 읍면에서 26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마늘재배 기술보급, 주아 이용종구 갱신, 개량곳간 확보 등 명품 남해마늘 생산을 위한 각종 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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