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has been disabled. This site requires JavaScript for full functionality, please enable.
편리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SF의 우아한 계보 그 후x0Dx0D지난겨울까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이제 소설을 쓴다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았다 필명으로 낸 「우리가 표제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는 매력적인 ‘할머니 과학자’가 주인공으로...[자세히]
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주소가 무단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