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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장학금을 기탁한 남해한우연구회(오른쪽 정영민 회장)
한우연구회는 지난 5월 30일~6월 2일 나흘간 열린 제9회 보물섬 마늘축제에서 남해한우 판매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 후학양성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4월에 설립한 남해한우연구회는 현재 4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우 홍보 및 교육사업, 고급육 생산을 위한 암소 번식과 개량사업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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