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선면 새마을금고, 불우이웃에 따뜻한 손길 전해...

양철용 창선면 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이 백미 4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철용 창선면 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이 백미 4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선면 새마을금고(이사장 양철용)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해 12월 30일 창선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소외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40포(10kg)를 전달했다.


 기탁 받은 백미는 부양의무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불우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윤범 면장은 항상 잊지 않고 지역 내 많은 도움을 주는 창선면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