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면 이장단‘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캠페인

남해군 서면 이장단(이장단장 신동섭)은 지난 10일 오전, 5월 정례이장회의를 마치고 ‘20여년의 기다림,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염워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해군의회 하복만 부의장과 여동찬 군의원이 참석해 서면 이장단 30여 명과 함께 뜻을 모았다.

 

신동섭 이장단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은 우리 서면의 미래 100년을 위한 최우선 과제이자, 향후 남해군이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석종 서면장은 서면 이장단을 비롯하여 서면 전 기관·단체에서 지난 2월 서명운동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감사하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은 전 군민의 염원이기에 실제 삽을 뜨는 그날까지 총력을 다 하여 힘을 보태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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