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최봉민 바살 남해군협의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최봉민 바살 남해군협의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최봉민 바살 남해군협의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사진1>최봉민(67)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0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전국회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 받았다. 남해읍 선소가 고향인 최회장은 18년 전 처음으로 바르게살기운동에 몸담아 왔으며 지난 91년부터 현재까지 남해군협의회 부회장과 회장직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회원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평소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바탕으로 근면 성실한 자세로 독거노인 효도관광 보내기, 영호남 문화교류, 결손가정 돕기, 모범학생 표창 등 그간의 공적이 인정돼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받게 됐다. 최회장은 지금까지 경남도지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농수산부장관,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달 27일 열린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행사 때 남해군민으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군민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0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