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군민 번영 기원제 및 성화 채화

남해군민 번영 기원제 및 성화 채화

남해군민 번영 기원제 및 성화 채화

    제23회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군민 번영 기원제 및 성화 채화식이 27일 오전 11시 금산 봉수대에서 개최됐다.


 정현태 군수를 초헌관으로 아헌관에 최채민 군의회의장, 종헌관에 이호균 문화원장이 선정되어, 기원무가 벌어지는 가운데 축문을 읊으면서 남해군민의 번영과 축제 기간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을 진행했다.

남해금산 성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원제가 끝난 후, 금산봉수대에 타오른 성화를 정현태 군수가 최초 봉송주자에게 인계했다. 성화는 10개 읍면에서 선정된 30명 주자들의 손을 거쳐, 오후 4시 군청광장에 안치됐다.

남해군청-성화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