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이 산 저 산 나무를 베어 금산 절을 지어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633
○ 이 산 저 산 나무를 베어 금산 절을 지어

(남면 양지, 2005년 2월 5일, 김봉연[여68])

이 산 저 산 남글 비어 남해 금산 절을 지어
그 절 안에 피는 꽃은 반만 피어도 화초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