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잡기

작성일
2010-07-06
이름
관리자
조회 :
587
소경놀이, 봉사놀이라고도 하며, 남녀 아이들 열 명 내외로 참가한다. 이 놀이는 대개 방
안에서 하지만 문 밖에서 할 때는 노는 경계가 있다. 술래의 눈을 보이지 않게 수건으로 매
놓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손뼉을 치면서 피해 다닌다. 그러면 술래는 소리 나는 쪽을 따라가
서 한 사람을 잡으면 그때 잡힌 사람이 앞에 사람과 같이 눈을 감고 술래가 된다. 이렇게 되
풀이하여 노는 것인데 세 번 이상 잡힌 사람은 벌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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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7-02 09: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