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38경_조선태조기단

상세 내용
분류 문화관광 > 남해12경
내용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젊었을 때 이곳에서 선유제를 지내고 왕이 되었다고 한다. 금산 38경 중 하나인 삼불암(三佛岩) 아래에 있는 단이 바로 선유제를 지냈던 곳. 일명 “조선태조기단“이라 부르는 곳에 금산 영응 기적비가 있다. 이곳을 보노라면 웅대한 꿈을 품고 결국 새로운 왕조를 건설한 조선의 건국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는 듯하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행정과 후생팀(☎ 055-860-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