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경 남해금산 전경

제1경 남해금산 전경

제1경 남해금산 전경

상세 내용
분류 문화관광 > 남해12경
내용 (제1경 남해금산 전경) 해발 681m의 수려한 명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가운데 유일한 산악공원이다. 금산에서 조선 태조 이성계가 200여일간 기도를 한 후 산신의 영험을 얻어 조선왕조를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산 전체가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로 덮여 있어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불린 남해안 최고의 경승지이다. 일출을 볼 수 있는 조망대, 크고 웅장한 바위인 상사암, 여덟 개의 바위 모습이 신선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팔선대, 문장암, 대장봉 등은 ‘금산의 38경’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신라시대에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보광사를 창건하였다고 하며, 현재는 신라 신문왕 3년(683)에 기도처로 만들어진 보리암이 자리잡고 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행정과 후생팀(☎ 055-860-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