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관광 남해의 얼굴이지 말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관광 남해의 얼굴이지 말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관광 남해의 얼굴이지 말입니다”

남해군 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회장 박춘식)와 바르게살기이동면협의회(회장 윤창호) 회원 30여명은 지난 22일 신전해안변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평소 지역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이들 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신전 해안변 쓰레기 수거에 나서 폐어구를 비롯한 해안변에 밀려든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전해안변은 인근에 앵강다숲, 미국마을, 용문사 등의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양 협의회 회원이 청정바다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날 의기투합했다.

 

박춘식 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장은 “청정바다는 우리군의 대표 얼굴로 깨끗한 바다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창호 바르게살기이동면협의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자연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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