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가”제6회 경남실버가요제전 성황

제6회 경남실버가요제전

제6회 경남실버가요제전

 

 지난 15일 남해군 문화체육센터에서 1000여명의 경남도민이 모인 가운데 경남 시․군 노인 대표가 숨겨둔 노래실력으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대상은 진해시 김주령 씨에게 돌아가 제주도 여행권과 함께 상장이 시상됐으며 △최우수상 창녕군 김을식 씨 △우수상 남해군 정갑득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나머지 출전자에게도 장려상, 인기상, 가창상이 돌아갔다.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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