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자활에서 비 인륜적인 비 인간적인 비 도덕적인 이 일어난 세상에 이런 일이
- 작성일
- 2019-12-27
- 이름
-
류○○
- 조회 :
- 879
경남 남해자활에서 비 인륜적인 비 인간적인 비 도덕적인 이 일어난 세상에 이런 일이
2019년 1월 28일 12시경 남해 자활 어느 근무지.
류석호 와 ㅂ씨 두 사람이 식사 후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ㅂ씨에게 전화가 오네요.
손자가 열이 40도가 넘어 병원가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담당 관리종사자 에게 전화를 합니다.
손자가 열이 40도가 넘어 병원에 가야 하니 조퇴를 요청 합니다.
담당 관리자의 대답은 월차가 없어서 못 갑니다. 대답 ㅂ씨는 그러면 돈을 빼고 라도 보내달라고 합니다.요구 합니다 (정식조퇴를 말하는 것으로 류석호는 이해함) 담당 관리자는 그래도 월차가 없어서 안된다고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애기가 열이 40도 넘는다고 아프다고 병원에 가야 한다는 데 보내주지 않는 이런 반인륜적인. 비인간적인. 비도덕적인 행위. 행위가 이루어지는 곳 남해 자활에 일어난 세상에 이런 일이 가슴 이 답답합니다. (류석호 생각 그러면 휴가 사용서 (조퇴) 기입 후 싸인 후 반장 에게 확인 후 가면 되는데 아주 정당하고 합법적인 행위 라고 생각함) 월차가 없어서 조퇴 안 된다는 관리종사자의 행위 반 이륜적인. 비인간적인. 행위 아주
비도덕적인 월권행이가 경남 남해 자활에서 왕왕 행해지네요. 참 서글픈 현실이네요.)
본인이(관리종사자) 위에 글에 사실입을 인정하는 녹취있습
이런 남해자활이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이런 남해자활 최고 책임자. 관리종사자 의 존재 이유를 찾을수가 없네요 .이것이 나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