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무성의한 답변태도는 변화지 않을것입니까??
- 작성일
- 2022-10-21
- 이름
-
송○○
- 조회 :
- 820
공무원의 무성의한 답변은 변화지 않으실껍니까??
민원을 넣은 작성자 본인이 민원사항을 종결짓지를 않았는데
민원의 글을 사건이라 표현하면서 사건종결이 된사항 아닙니까??라고 질문을 한태도를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주민복지과에서 두과로 나눠진 상황에서
박정연과장의 언행을 보니 예전또한 그랬지만 현재또한 변화지 않음을 보고
노인팀에서 복지정책팀으로 이동한 어느 주무관의 말을 인용하여 말합니다
남해군 노인들은 저때문에 피해를 받아야합니까?? 라는 질문을 한적 있었는데
제가 언제 남해군 노인분들에게 피해를 줬는지 상세히 알려주셨으면 좋겠으며
박정연과장의 행동으로 말하자면 남해군 보훈가족들은 언제 까지 피해를 보아야합니까???
라고 질문합니다
어느 한사람을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공무원들의 태도는 변화지 않음을
언제까지 지켜보아야합니까???
자리가 맞질 않는다면 빠른시일내에 옮겨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남해군 보훈가족의 일원으로 과장과 그이하 팀원들의 과거 부적절한 행동과 언행을 가진 사람들과함께
어떻게 앞으로 보훈행사에 참여하겠습니까???
또한 행정과 향우대외팀장은 과거사정리법 신청에 관한 업무에
파악후 연락은 왜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며
과거사정리법 에 관한 업무를 본인들이 하는게 아니라는 늬앙스에 말에
유권해석을 공무원 본인들 위주의 발언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지요??
담당자가 모르면 행정과장이나 국장의 책임 더욱 크다 생각합니다
윗사람들이 행사장이나 따라다니면서 책상의 업무는 소홀하다보니 민원인 또는 군민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공무원들 상관들 눈치만 보는게 맞는겁니까???
몰라서 부끄러움을 당해야하면 부하직원들 앞보다는 상관들 앞에서 한소리듣는게 더 좋은거 아닙니까???
진급들은 하고 싶어서 본인들 상사앞에서는 안좋은 소리 듣기 싫은겁니까???
빠른 답변들 주세요